하나은행이 K1리그1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의 2024 정규리그 홈경기 예매 서비스를 7일 오후 1시부터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차례로 오픈한다. 하나은행 자료
하나은행이 K1리그1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의 2024 정규리그 홈경기 예매 서비스를 7일 오후 1시부터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차례로 오픈한다. 하나은행 자료

 

[뉴스메카=이경미 기자] 하나은행이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K1리그1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의 2024 정규리그 홈경기 예매 서비스를 7일 오후 1시부터 차례로 오픈한다.

'2024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예매는 '하나원큐' 앱에 로그인 한 뒤 '스포츠/문화' 카테고리의 티켓예매 메뉴에서 이용 가능하다. 시즌권구매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일반예매는 오는 8일 오후 1시부터 티켓예매가 시작된다.

하나은행 계좌가 없더라도 일반회원 가입을 통해 로그인이 가능하므로 누구나 예매가 가능하다.

한편, 하나은행은 대전하나시티즌과 강원FC간의 오는 3월 16일 홈 개막전에 때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하나은행은 홈 개막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최신형 게이밍 노트북 ▲스타일러 ▲아이패드 등 경품을 추첨을 통해 나눠준다. 만14세 이상 하나원큐 회원이라면 누구나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또 홈 개막전 당일 현장에서는 포토존 이벤트와 페이스페인팅 부스, 푸드트럭 등 축구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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